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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24시간 함께하는 24..
(서울=뉴스1) 이슈팀 장유성 기자 | 2014-12-01 13:52 송고 어느덧 우리나라도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모습이 낯설지 않게 됐다. 좋아하며 가까이 두고 기르는 애완동물이 아닌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또 하나의 가족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다 보니 사람과 따뜻한 감정을 공유할 만큼 가까워지고, 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가족 중 누구 하나 한밤중이나 이른 새벽에 아픔을 호소하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기 마련. 사람이라면 응급실로 뛰어가면 되지만,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의 경우 발만 동동 굴릴 수밖에 없었다. 이런 가운데 24시간 진료 가능한 ‘24시청담우리 동물병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24시청담우리동물병원'은 우수하고 열정을 가진 분야별 최고 의료진 및 스태프 30여 명이 24시간 병원을 지키며 최선의 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과, 외과, 신경외과 이외에 슬개골탈구 수술 전문병원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잠시 보호자가 집을 비울 때 맡겨 놓을 수 있는 호텔 시설에서도 동물 사랑의 남다름이 느껴진다. 좁은 공간에 갇혀 지내는 것이 아니라, 넓은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휴가를 즐기듯 지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 외에도 미용 시설을 따로 두어 관리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사료나 용품 등도 판매하고 있다.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원장은 "평생을 함께하는 반려동물에게 항사 관심을 주고 사랑을 주면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키우는 것이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병국 원장은 '펫닥터스'에 출연중이며 보호자와의 궁합, 반려동물의 질환 그리고 반려 동물의 생활 패턴 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소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처 : http://news1.kr/articles/?198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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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탈구‘, 제대로 된 치료..
등록 2014-08-07 14:41:18 | 수정 2016-12-28 13:11:09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반려동물이 슬개골 탈구가 되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 슬개골 탈구란 뒷다리 무릎에 있는 동그란 슬개골이 내측 혹은 외측으로 빠지는 증상을 말한다. 슬개골이 빠지는 강아지들은 다리를 절기도 하고 아예 든 채로 다니기도 한다. 슬개골 탈구는 푸들,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같은 소형견에서 주로 발생한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슬개골 탈구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지며,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진행이 더 빨라진다. 특히 미끄러운 바닥을 뛰어다니거나 소파 또는 침대 등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습관 등이 슬개골 탈구를 악화시킨다. 슬개골이 탈구되면 슬개골에 붙어 있는 인대와 근육들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보행 자세에 영향을 준다. 초기에는 다리를 가끔 절거나 걸을 때 스텝이 맞지 않는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더 진행되면 다리를 절뚝거리게 된다. 관절염을 동반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마음껏 걷고 뛰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는 강아지들에게 슬개골 탈구는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질병이다 이런 가운데, 24시청담우리동물병원은 반려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의료진과 함께 24시간 운영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24시청담우리동물병원은 우수하고 열정을 가진 분야별 최고 의료진 및 스태프 30여 명이 24시간 병원을 지키며 최선의 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과, 외과, 신경외과 이외에 슬개골탈구 수술 전문병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병원 측은 말했다. 이와 관련, 윤병국 원장은 7일 “슬개골 탈구는 반려견의 생활 습관을 보여주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며 "슬개골 탈구가 생기는 원인 중 하나가 과체중인데 많이 먹고 운동은 하지 않아 살이 찌는 개들이 많다"고 말했다. 윤병국 원장은 이어 "실내에서만 걸어 다니니 다리 근육 힘이 떨어져 무릎도 약해지게 된다"며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산책시켜서 근육을 만들고 비만이 되지 않도록 신경 쓴다면 반려견의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슬개골 탈구 관련 문의 및 상담은 24시청담우리동물병원 홈페이지(http://www.chungdama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eymi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807_0013095344&cID=10408&pID=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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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전문잡지 , 삶의 질에..
슬개골 탈구란 뒷다리 무릎에 있는 동그란 슬개골이 내측 혹은 외측으로 빠지는 증상을 말한다. 슬개골이 빠지는 강아지들은 다리를 절기도 하고 아예 든 채로 다니기도 한다. 슬개골 탈구는 생사가 오고 가는 병은 아니다. 그렇지만 마음껏 걷고 뛰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는 강아지들에게 슬개골 탈구는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질병이다. 소형견에서 주로 발생 슬개골 탈구는 푸들,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같은 소형견에서 주로 발생한다. 외측 탈구와 내측 탈구로 나눠지지만 대부분의 소형견은 내측 탈구를 앓는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슬개골 탈구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진다. 또한 슬개골 탈구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진행이 더 빨라진다. 미끄러운 바닥을 뛰어다니거나 소파 또는 침대 등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습관 등이 슬개골 탈구를 악화시킨다. 슬개골이 탈구되면 슬개골에 붙어 있는 인대와 근육들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개의 보행 자세에 영향을 준다. 초기에는 다리를 가끔 절거나 걸을 때 스텝이 맞지 않는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더 진행되면 다리를 절뚝거린다. 관절염을 동반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수술법은 여러 가지 슬개골 탈구는 수술이 원칙인 질병이다. 우선 수술을 통해 탈구된 슬개골을 정상 위치로 넣고 종아리 뼈와 허벅지 뼈가 일자 운동을 할 수 있게끔 다리 축을 교정한다. 그 후 약물치료와 재활치료를 병행해 다리 근육을 키워야 근본적인 치료가 된다. 탈구 정도에 따라 1, 2, 3, 4기로 나뉘는데 1, 2기에 수술하는 것이 예후가 가장 좋다. 슬개골 탈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슬개골과 무릎 뼈가 부딪히며 마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슬개골 탈구 1기는 증상이 거의 없고 병원에서 촉진을 해야 알 수 있는 정도라 2~3기에 내원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슬개골 탈구수술을 결정할 때는 무릎의 상태와 나이를 고려해야 한다. 2기에서 3기 초반 8년 미만의 개들은 수술 후 한 달 정도가 지나면 정상 보행자세의 80%를 되찾게 된다. 노령견은 4기까지 진행돼 관절염이 심각한 경우가 많다. 염증이 심할 경우 수술로 인해 오히려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과 체중조절, 운동 등의 방법을 택한다. 슬개골 탈구는 응급수술이 아니며 수술법 또한 여러 가지이므로 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으로 충분히 알아본 후 수술 여부와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게 좋다. 보호자의 노력도 중요 슬개골 탈구 수술의 예후는 보호자의 관리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체중 조절과 재활 치료가 필요한데 먼저 체중을 감량한 다음 재활치료를 하면 무릎 관절에 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가급적 수술 후 한 달 이내에 체중을 감량해야 긍정적인 수술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목표체중은 수의사와 상담해서 정한다. 재활을 위해서는 하루에 15분 정도 산책해서 관절을 사용하고 근육에 위축이 오지 않도록 신경 쓴다. 내리막길에서는 몸무게가 관절에 실리므로 평지에서 걷게 한다. 제일 효과적인 재활치료 방법은 수영인데 일반 가정에서는 욕조에 물을 채운 후 그 안에서 걷게 하면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운동시킬 수 있다. 그 외에 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발바닥 털을 짧게 미용해 주고 강아지 신발은 되도록 신기지 않는다. 발바닥을 지면에 직접적으로 마찰하며 걸어야 허벅지 근육이 잘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습관도 교정이 필요하다. 슬개골 탈구는 반려견의 생활 습관을 보여주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슬개골 탈구가 생기는 원인 중 하나가 과체중인데 많이 먹고 운동은 하지 않아 살이 찌는 개들이 많다. 실내에서만 걸어 다니니 다리 근육 힘이 떨어져 무릎도 약해지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산책시켜서 근육을 만들고 비만이 되지 않도록 신경 쓴다면 반려견의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 글쓴이·윤병국 원장 (www.chungdamah.co.kr) 24시청담우리동물병원 대표원장, 서울시 수의사회 학술이사, 호서대 애완동물학부 외래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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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우리동물병원, 고령화시대..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가족형태의 간소화는 동물에 대한 인식변화로 이어져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가정이 최근 10년 사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하지만 반려견 수요와 애견인구는 증가하는 반면 이를 뒷받침해주는 사회문화적 법적제도와 시설이 질적으로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애견 관련 업종의 경쟁과열로 동물병원의 대형화와 기업화 및 기준 없는 법인설립병원의 증가는 애완견의 상품화라는 문제도 발생시켰다. 이는 동물협회뿐 아니라 수의사들 더 나아가 보호자들과 반려동물에게 영향을 줘 전문적인 치료보다 편의에 의한 하향평준화 서비스가 정착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보호자들은 진료, 미용 용품판매 등 토탈서비스를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반영할 수는 있으나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대기업의 잠식과 무분별한 확장을 방지하려면 국가차원의 관심과 제도적 방안이 뒤따라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이에 따라 올해 6월 애견등록제가 의무화되면서 마이크로칩 삽입과 같은 실행도 현실화 됐다. 일각에서는 이로 인한 염증 등 질병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하지만 유기견 400만 보호와 보호자로서 책임감을 높인다는 점과 분실 시 반려동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제도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과거 애완견의 평균 수명은 13~15세였지만 지금은 사료발달, 수의학의 발전, 수술 등 전문 치료기계, 전문의의 발전 등으로 평균수명이 15~18세로 늘어난 만큼 보호자들의 장기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2005년 개원한 청담우리동물병원(www.chungdamah.co.kr) 윤병국 원장은 “최근 노인성 질병, 암, 심장병 등으로 사망하는 애완견이 많은데 보호자들의 잘못된 관리로 ‘비만’으로 인한 질병과 사망도 많다”면서 “항상 보호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증상과 관리 현실을 파악한 후 전문적인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사후관리로 이어지도록 잘 지도하고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담우리동물병원에서는 심장초음파를 비롯해, 당뇨 등 각종 순환기 질환 및 내분비질환과 관련된 질병의 진단 및 관리를 하고 있다. 2013년 동물등록제 및 보다 자세한 관련 사항은 청담우리동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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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people 시사 주간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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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뉴스] 애완견 심장병, 정..
노령견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강아지 심장병 발생률도 높아지고 있다. 반려견들의 평균수명이 10세에서 15세에서, 현재는 20세까지 사는 반려견수도 늘고 있다. 노령견들은 사람과 같이 심장질환을 가장 많이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완견을 기르는 사람들이 위험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동물들은 심장에 문제가 생겨도 사람처럼 답답함을 호소할 수 없어 초기발견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증상이 있어 내원했더라도 이미 병이 많이 진행한 상태다. 보호자들은 심장병의 초기증세인 기침을 감기로 생각하고 내원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기침 증세는 단순 호흡기 질환일수도 있지만, 노령견의 경우 검사를 해보면 특히 심장병인 경우가 잦다. 동물은 사람과 다르게 심장 판만 질환, 특히 이첨판이 퇴행성으로 망가져서 증세를 나타나게 되며, 강아지 심장병의 초기증상으로는 기침, 흥분시 기침, 식욕부진, 기력부진이 주 증세이다. 심장은 평생 뛰는 장기이기 때문에 심장질환이 진단되면 평생 먹는 약을 통해 관리를 해줘야 한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동물은 항상 몸에 시한폭탄을 달고 사는 것과 같기 때문에 급사의 가능성이 높으며, 2차적인 질환인 비만, 당뇨혈압을 지속적 관리가 필수이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강아지는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호흡기 장기인 폐에 부담이 이차적으로 가중되어 폐렴이나 폐출로도 사망할 수 있다.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원장은 “대부분의 반려견이 이상 증세로 내원시 병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다”며 아픈 의사 표시를 하지 못하는 반려동물들을 위해 보호자가 꾸준한 정기검진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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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뉴스] 애견 자궁축농증,..
암컷 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폐경이 없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난소에 의한 호르몬 자극을 보이며, 노령견이 되어 자궁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전염성 질환도 많아지게 된다. 특히 노령의 암캐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병으로는 자궁축농증이 있다. 자궁축농증은 개 질환 중 매우 흔한 질환이다. 자궁축농증은 난소 기능 부전과 세균의 침입이 원인인 질병으로 자궁내부가 세균감염으로 인해 농(고름)으로 가득 찬 상태를 말한다. 배 안에서 자궁이 썩어 들어가고 있는 상태며, 전신으로 증상이 확대 된다. 농으로 인해 팽창한 자궁이 터져 패혈증으로 급사할 수도 있으므로 하루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노령에 접어든 중성화가 안된 암컷은 자궁축농증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임신의 경험이 없는 암컷의 경우가 다수이다. 10살 이상 암캐들에게 빈번하게 자궁축농증이 발생하고 있으며, 암컷 고양이는 5살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지속적인 발정으로 인해 자궁축농증을 비롯해 자궁수종, 난소종양, 난소수종, 유선종양 등의 자궁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자궁수종은 자궁 내에 액체가 차있는 질환이며, 난소종양은 난소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증식하여 이를 호르몬에 과다분비로 유발한다. 난소 수종은 난소 주위로 수포가 형성하는 것을 말하며, 유선종양은 비정상적인 난소 호르몬에 의해 유선 발달을 지속하여 종양화 시킨다. 자궁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개는 구토, 설사, 식욕부진, 질에서 농이 나오며,전신적 패혈증 증세가 나타난다. 특히 자궁축농증은 갑자기 물을 많이 먹거나 소변횟수가 증가하는 다음다뇨현상이 나타난다.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원장은“강아지에게 걸릴 수 있는 무서운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해 6-7개월에 조기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며 “자궁축농증에 걸린 개는 다시 재발의 위험성도 높아 약물치료보다는 재발의 위험이 없는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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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뉴스] 잘못된 습관, 반려..
화창한 날씨에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반려견은 좁은 집안에서 생활하다가 넓은 공간으로 산책을 나오면 활발하게 달리며 그 동안 부족했던 운동량을 채운다.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주인은 반려견이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인해 슬개골이 탈구될 수 있는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 슬개골은 무릎관절을 이루고 있는 종지모양의 오목한 뼈를 말하며, 소형견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성장기에 이미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기도 하지만, 무릎관절을 펴고 굽히는 근육의 압박으로 성장이상과 저성장을 유발하기도 한다. 탈구가 된 강아지들은 대부분 선천적인 원인과 장판이나 온돌 마루 등의 미끄러운 바닥에서 장기적으로 생활하며, 원반 놀이와 같은 격렬한 운동이나 심한 공놀이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반려견들은 식사량에 비해 운동량이 부족해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다. 동물의 일일 적정 영양 공급량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아, 자율급식 이나 적당량보다 과한 양을 급여하게 되면서 비만이 생겨날 수도 있다. 또한 사료 이외에 간식 등으로 인해 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 비만이 된 동물은 몸이 무거워지면서 다리로 체중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며, 관절에 무리가 오면서 정형외과질환 등 슬개골탈구 증상이 나타난다. 슬개골탈구로 내원하는 가정견들은 대부분 비만상태가 상당히 많으며, 수술로 교정을 해도 살을 빼지 못해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만견의 경우 체중을 관리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원장은 “슬개골 탈구 수술을 받은 반려동물은 최소 2-3주 동안 운동을 제한시켜야 하며 특히 점프동작은 완전히 금지해야 한다”며 “다리를 굽혔다 폈다 하는 가벼운 보행이나 가벼운 공놀이 등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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